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객들의 설렘 가득한 발걸음을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서울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은 고향으로 가기 위한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합실과 승강장에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고운 옷을 차려입고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다.
과일상자와 선물세트, 짐가방을 손에 든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고향을 찾는 설렘이 가득하다.
총 닷새간의 긴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한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귀성객들의 설렘 가득한 발걸음을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5일 서울역과 고속버스 터미널은 고향으로 가기 위한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대합실과 승강장에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이 고운 옷을 차려입고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다.
과일상자와 선물세트, 짐가방을 손에 든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고향을 찾는 설렘이 가득하다.
총 닷새간의 긴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