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김탁구' 아역 오재무 근황 (사진 8장)

via (좌) KBS2 제빵왕 김탁구 , (우) 오재무 인스타그램

최근 배우 윤시윤이 제대하면서 아역 출신 오재무의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7일 윤시윤은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그가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연기했던 김탁구를 언급하며 "김탁구가 돌아왔다"라고 환영했다.

이에 김탁구 아역을 연기했던 오재무의 근황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모아졌고, 훌쩍 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8년생의 오재무는 이제 소년티를 벗고 어엿한 고등학생이 됐다. 어릴 적 젖살은 빠졌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남아 있다.

폭풍성장으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한 오재무의 근황을 소개한다.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월 28 오후 4:26 PS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2월 24 오전 8:23 PS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1월 23 오전 12:07 PS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1월 2 오후 5:41 PS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22 오전 2:15 PD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10월 10 오전 2:58 PDT

오재무(@ojamtom)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9월 15 오전 4:07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