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010930yujin, s2ubinnn / Instagram
매달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취향을 저격하는 '배스킨라빈스 31'이 2월의 맛으로 '스위스미스 코코아'를 출시했다.
1일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31은 세계적인 핫초코 믹스인 스위스미스 코코아를 아이스크림으로 내놓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뜨겁다.
사진 속 스위스미스 코코아는 초코 아이스크림답게 코코아가 가진 특유의 색을 띠고 있는데 입 안에 넣으면 초코가 주는 달콤함이 느껴진다.
한 스푼을 뜨고 혀에 얹으면 사르르 녹아내리는 스위스미스 코코아는 진한 다크 코코아와 부드러운 마시멜로향을 퓨전 시켰다.
스위스미스 코코아는 여느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과 같이 싱글레귤러(2,800원)를 선택한 뒤 500원만 추가하면 더블주니어(3,800원)로 변경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 달간 진행한 뒤 소비자 반응이 좋으면 정규 메뉴로 등록되는 이달의 맛 '스위스미스 코코아'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