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대박 조짐 보이는 가루비 '벚꽃 버터칩'
일본 제과업체 브랜드 가루비(Calbee)에서 봄바람이 휘날리는 벚꽃맛 버전의 감자칩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서 봄바람이 휘날리는 벚꽃맛 버전의 감자칩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https://img.insight.co.kr/static/2016/02/01/2000/a6906hd77iezik4t265g.jpg', 'https://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48845');){kind=link}
;){kind=link}
via rocketnews24
일본 제과업체 브랜드 가루비(Calbee)에서 봄바람이 휘날리는 벚꽃맛 버전의 감자칩을 출시한다.
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오는 2월 1일부터 일본 주요 매장에서 한정판 사쿠라 버터칩(Sakura Butter chip)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다양한 맛의 이색적인 감자칩을 내놓기로 유명한 가르비는 와사비맛, 명란젓맛, 성게크림맛 버전의 스낵을 출시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버터맛 감자칩에 벚꽃맛을 더한 상품을 출시해 고소하면서 벚꽃 특유의 은은하고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벚꽃이 새겨진 핑크색 포장지에 담긴 해당 제품 가격은 1봉지당(50g) 120엔(한화 약 1140원)으로 일본 주요 편의점에 한정 판매된다.
한편 새로운 사쿠라 버터칩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맛이 날지 매우 궁금하다", "빨리 먹어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