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딸 포르노 찍어서 1천7백만원 번 엄마

via CEN / Metro

각별한 보호가 필요한 11개월 된 아기를 돈 받고 포르노를 찍게 한 엄마가 세계적인 지탄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11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1만파운드(한화 약 1천7백만원)에 포르노를 찍게 한 루마니아 여성에 대해 보도했다.

 

루마니아 바라스티(Varasti) 지방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엄마는 아동 포르노를 찍은 혐의로 루마니아 경찰에게 체포됐다.

 

미국 FBI가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그레셋(Gressette)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당 엄마가 아기를 학대하는 광경을 포착했고,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자마자 루마니아 경찰에게 혐의를 알렸다.

 

via CEN / Daily Mail

체포된 엄마는 미국,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서 총 13차례에 걸쳐 7천파운드(한화 약 1,210만원)를 벌고, 다른 나라에서 약 3천파운드(한화 약 5백만원)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녀는 경찰 진술에서 "아기는 너무 어려서 정신적 충격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나는 그 모든 것들을 게임이라고 생각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했다.

 

이어 "내 고객들은 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이 내게 딸의 옷을 벗긴 뒤 부드럽게 쓸어만지라고 요구한 것을 이행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유죄'로 판결받으면 아기와 떨어진 채 15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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