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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로아커·허쉬 초콜릿' 사면 하나가 공짜

편의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1+1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편의점에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을 1+1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GS25는 지난 28일부터 로아커와 허쉬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초콜릿 제품을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가 직접 GS25 편의점을 찾아가 확인해본 결과 하나 가격에 두 개를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질 않고 있었다.

 


 

무엇보다 2030 젊은 세대의 입맛을 저격한 로아커, 허쉬 오리지널를 비롯해 킷캣과 킨더 등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품절되는 경우까지 속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재고 털어내기 행사'라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던 일련의 행사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파격 그 자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초콜릿 1+1 이벤트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진행하는 행사로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