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국민TV, 유병언 시신 사진 공개... “누가 손댄 듯” 의문 제기


ⓒ국민TV 뉴스K

국민TV 뉴스K는 23일 유병언 시신의 원본 사진을 공개하고 이와 둘러싼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TV는 경찰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시신이 유 전 회장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지만 시신을 둘러싼 의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검경은 시신 부패 상태를 확인할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검안의도 언론 접촉을 피하고 있어 경찰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로 시신의 상태를 추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각종 SNS를 통해 '유병언 시신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당시 사진 속 유병언 시신은 수풀 속에서 하늘을 향해 반듯하게 누워있다. 또한 가슴 부분이 부풀고 배 부분은 완전히 꺼져 사람 형체만 남은 상태로 발견됐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땅 위에 노출된 시신은 1년 가량 지나야 완전히 백골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날씨만으로 19일 만의 백골화를 납득하긴 어렵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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