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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친구 두 번 잃었다...뒤통수 치는 건 괜찮긴 한데"...속마음 고백

배우 최강희가 친구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최강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강희가 친구를 사귈 때의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7일 최강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난 제주 여행, 가족 같은 친구와"라는 글과 함께 친구와 찍은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들은 제주에서 친구와 오붓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는 "나는 친구를 두 번 정도 잃어 본 적이 있어"라며 "그래서 이전보다는 나아진 사람일 거라고 생각해 그럴 수 있는 걸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최강희 인스타그램 


그는 "사진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어 늘 후회 없이 살아야겠다. 전에 했던 실수를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라며 "친구 사귈 때 나만의 버릇이라며 만일 이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친다고 해도 사귈 것인가 항상 그걸 떠올려보고 친해져요. 웃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뒤통수 치는 건 괜찮긴 한데 그것보다 내가 잃기 싫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최강희 글을 본 팬들은 "언니는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누난 쓸데없이 넘 착하시네요. ", "언닌 늘 그대로 괜찮은 사람이에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최강희는 3년 전 연기 중단을 선언하며 현재는 라디오 DJ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며 팬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