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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윤후 '월반' 졸업하자 전처와 나란히 참석해 축하해준 윤민수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이혼 소식을 전한 윤민수 부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 먹방을 보여주던 윤후가 어느새 훌쩍 자라 '월반'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이혼 소식을 전한 윤민수 부부가 나란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내 새끼~졸업 축하해~ 월반 가문의 영광,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은 윤후 군의 초음파 사진부터 갓난 아기 시절, 유치원 시절, 그리고 아어가 출연 당시 모습, 청소년기 사진 등이 나왔다.


뉴스1뉴스1


또 다른 사진에서 윤민수는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김민지 씨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


앞서 윤민수의 아내 김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혼 소식에도 여전히 밝은 세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안도를 표했다. 이와 함께 윤후 군에게 졸업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11월 아들 윤후를 얻었다.


이들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윤후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끈 바 있다. 윤후 군은 2006년 11월생으로 만 17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