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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탈모 맨손으로 주물럭거리는 중국 사육사..."감염되는 거 아니냐" 팬들 걱정 쏟아져

중국 자이언트 판다보호연구센터가 푸바오의 근황 영상을 공유했다.

김다솜 기자
입력 2024.06.03 09:55

인사이트

Weibo


한국에서 태어나 최근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두고 학대 의혹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다.


이마에 상처로 보이는 자국이 생겼고, 군데군데 탈모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되면서다.


이 가운데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자이언트 판다보호연구센터는 공식 웨이보(중국판 엑스) 계정에는 푸바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Weibo


공개된 영상에는 푸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중국 자이언트 판다보호연구센터 측은 푸바오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케이지 적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일부 팬들은 중국 사육사가 맨손으로 만지는 부위는 털 빠짐 현상이 관찰되는 위치라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사육사의 관리 미흡이 탈모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인사이트Weibo


또 중국 측은 당일 촬영한 영상이라며 푸바오 영상을 게재했지만, 팬들은 지난 30일 게재된 영상과 같은 날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두 영상은 자막만 다를 뿐 푸바오의 움직임은 같아 보인다.


다만 중국 측은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털 빠짐 현상에 대해서는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병원성 세균은 발견되지 않았고 알레르기 등 피부 이상 징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푸바오는 이달 격리·검역을 마치고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Wei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