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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걸그룹' QWER,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대거 고소 조치

유튜버 김계란이 제작한 걸밴드 QWER의 소속사 악플러들에 대한 법정 대응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X 'official_QWER'


유튜버 김게란이 제작한 걸밴드 QWER이 악플러들에 칼을 빼 들었다.


지난 14일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QWER의 공식 팬카페에 고소 관련 안내문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최근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QWER 멤버들의 사생활 침해, 성희롱, 억측과 루머 유포, 무분별한 욕설 등이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내부 모니터링 및 팬분들의 협조를 통해, 현 사안에 대한 증거 수집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QWER 공식 팬카페


이어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좌시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검토,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게시물, 위법 혐의 내용을 발견하신 경우 전용 메일을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qwerband_official'


한편 지난해 10월 18일 데뷔한 4인조 걸밴드 QWER은 헬스 유튜버 김계란이 기획한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됐다.

멤버는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는 마젠타와 쵸단, 유명 틱톡커 히나(냥뇽녕냥), 일본 걸그룹 NMB48 출신 이시연(시요밍)으로 구성됐다.


'Discord', '고민중독'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은 QWER은 지난 4일 '음악중심'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일 발표된 2024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포함되자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자기 곡을 제대로 연주할 줄도 모르고 핸드싱크로 때우는 밴드가 락 페스티벌에 초청받는 게 맞냐"라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에 나오는 건 시기상조 아니냐?", "음악방송조차 데뷔 안 했는데", "기타 친지 3개월 된 사람이 칠 수도 없는 리프를 녹음하고 핸드싱크 하는 건 기만행위" 등의 비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