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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 서울 강남서 교통사고 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서울 강남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생각엔터테인먼트생각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MBN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신사동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TV조선 '미스터트롯'TV조선 '미스터트롯'


사고 발생 뒤 김호중의 소속사 관계자 A씨는 경찰서를 방문해 "내가 김호중의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다.


김호중 역시 경찰 조사 과정에서 사고 당시 자신은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뒤 귀가했다. 그러나 이후 경찰의 추궁 끝에 사고를 낸 사실을 인정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아울러 경찰은 김호중이 음주 운전을 했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명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뉴스1


이와 관련해 현재 김호중 측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랑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11일과 12일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18일, 19일 창원 공연을 앞두고 있어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