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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어머니 "하이브가 뉴진스 1년 6개월 '휴가' 보낼 계획"

그룹 뉴진스 멤버 중 한 멤버의 어머니가 하이브 측이 뉴진스에 긴 휴가를 줄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Instagram 'newjeans_official'Instagram 'newjeans_official'


그룹 뉴진스 멤버 중 한 멤버의 어머니가 하이브 측이 뉴진스에 긴 휴가를 줄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일간스포츠'는 뉴진스 멤버 중 한 멤버의 어머니 A씨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님 기자회견이 있던 날 저를 포함해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이 하이브를 찾아갔다"며 하이브 경영진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A씨는 "박지원 (하이브) 대표님은 20여 분 늦게 오셨고, 다른 경영진 분들이 먼저 오셨다"면서 "우리의 중재 관련된 이야기는 몇 분 못 했고, '민 대표님이 이런이런 잘못 했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


A씨는 박지원 대표가 도쿄돔 공연이 끝나면 뉴진스에 긴 휴가를 줄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할 것 같다는 걱정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박지원 대표님이 나중에 오셔서 저희에게 '민 대표님이 6월 뉴진스 도쿄돔 자료를 하나도 공유를 안 했지만 자신들도 프로들이 많아서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A씨와 세 명의 뉴진스 엄마들은 박지원 대표로부터 "도쿄돔 끝나면 (뉴진스에게) 긴 휴가를 줄 계획"이라며 "그래미(상 받은) 프로듀서를 섭외하는데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최대한 빨리 붙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Instagram 'min.hee.jin'Instagram 'min.hee.jin'


A씨는 "민 대표님이 없으면 하이브에서 아이들을 오래 방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민 대표님에게 내년에는 뉴진스 월드투어 계획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긴 휴가를 보내게 된다니 (충격적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결코 뉴진스 활동을 중단시킨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다"면서 "하이브는 뉴진스를 각별히 돌볼 것이고,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매체에 답했다.


한편 뉴진스는 컴백에 앞서 지난달 27일 하이브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 선공개했다.


뉴진스는 오는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을 발매, 다음 달 21일에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