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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타벅스 매장서 '진동벨' 울린다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동벨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동벨을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스타벅스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지난해부터 일부 매장 10여 곳에 진동벨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진동벨을 도입한 매장은 더북한강R점, 더북한산점, 여의도역R점 등이다.


스타벅스 / 사진=인사이트스타벅스 / 사진=인사이트


이 매장들은 매장 구조상 파트너(직원)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대형 매장이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직원이 주문한 고객의 번호나 닉네임을 직접 호명해서 전달하는 '콜링' 방식을 고수해 왔다.


다만 대형·특수 매장 등에서는 직원의 목소리가 닿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진동벨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진동벨을 도입한 매장에서는 사이렌 오더, 진동벨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스타벅스에서 진동벨을 이용했다는 한 소비자는 "다른 매장에선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음료 나오는 곳 앞에 서서 기다렸는데 진동벨이 있어 너무 좋았다"면서 "전 매장으로 확대되면 좋겠다"고 했다.


다만 스타벅스는 매장 내 진동벨을 추가 도입하기보다는 고객들과 직원들과의 유대관계를 높이기 위한 '콜링' 서비스를 주요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