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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해 흑인 여배우와 키스신 찍는 톰 홀랜드

톰 홀랜드와 아메우다 리버스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다.

인사이트Deadline


톰 홀랜드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진을 발표했다.


톰 홀랜드(Tom Holland)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할을 맡았고, 줄리엣 역할은 신인 프란체스카 아메우다-리버스(Francesca Amewudah-Rivers)로 확정됐다.


인사이트공식 포스터 / Instagram 'franarivers'


주최 측은 "폭력적인 즐거움에는 폭력적인 결말이 따른다. 톰 홀랜드는 셰익스피어의 불멸의 명작에 대한 제이미 로이드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이 작품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언어의 달인, 운율가, 연인, 투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4일 됴크 공작 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8월 3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앞서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연인인 젠데이아를 줄리엣 역할로 캐스팅하라는 요청이 쏟아졌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일부 팬들은 아메우다 리버스의 외모를 두고 줄리엣 역할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들은 "줄리엣 하면 올리비아 핫세, 클레어 데인스 등이 생각난다. 인종 차별이 아니라 줄리엣 역할과 어울리지 않는다", "원작과 다르게 백인이 아닌 게 문제가 아니다. 캐스팅 오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톰 홀랜드 연인 젠데이아 두고 매회 다른 여배우와 키스신 찍겠네", "연극에 집중이 안 될 듯" 등의 의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