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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달 두 번씩 '한우' 반값에 먹을 수 있다

정부가 매월 두 번씩 한우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뉴스1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앞으로 매월 두 번씩 한우를 반값 저렴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매달 두 차례씩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 30여 차례의 할인행사가 진행돼 4000~5000톤 규모의 한우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농식품부는 올해도 할인 행사를 이어가면서 소비자 물가 안정과 한우농가 지원을 위해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한우자조금과 지난 18일 투입된 농축산물 긴급가격안정자금을 활용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전국 온·오프라에서 진행되는 한우 반값 할인 행사는 연 25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뉴스1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연 10회(월 1회) 수준이던 종전 할인 행사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의 규모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현재 생산·유통업계 등과 협력해 농축산물 납품단가 인하 및 할인 지원 등을 확대 추진하는 등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한우 소비촉진을 통해서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도록 연중 할인 행사도 차질 없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