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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X젠데이아 불러놓고 자막·블러 실수까지 한 유퀴즈...너무한 거 아닌가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유퀴즈에 출연한 가운데 제작진의 실수가 아쉬움을 남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출연해 화제가 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나 제작진들의 미흡한 준비가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넝쿨째 굴러들어 온' 특집이 그려졌다.


해당 회차에는 이동귀 교수,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김남주가 출연했다.


특히 영화 '듄: 파트 2' 홍보를 위해 내한한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들의 자막, 블러 실수가 잇따라 발생하며 준비성 미흡이 도마에 올랐다.


먼저 제작진은 티모시 샬라메의 입국 모습을 자료 화면으로 공개하며 옆에 있던 배우 오스틴 버틀러를 블러 처리했다.


제작진은 버틀러를 일반인이나 관계자라고 착각해 블러 처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버틀러는 영화 '엘비스'로 2022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까지 올랐던 할리우드 청춘 스타다. 영화 '듄'에서도 중요한 조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인사이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심지어 티모시 샬라메가 극 중 자신이 맡은 역할을 '폴'이라고 소개했음에도 '듄: 파트1'을 소개하는 자막에서 '톰'이라고 내보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무리 급하게 진행된 스케줄이라고 하더라도 영화에 대한 사전 조사도 진행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을 쏟아냈다.


이날 두 MC는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에 입국 당시 가방에 든 것, 거울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미국에 가면 만나주는 지 등을 질문했다.


30분이라는 짧지 않은 인터뷰 시간 동안 누리꾼들이 궁금해 할 질문이 아닌 농담 따먹기 식의 단순한 질문 수준이 아쉽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국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젠데이아와 티모시 샬라메 / 뉴스1뉴스1


이와 관련해 유퀴즈 제작진은 뒤늦게 다시 보기 영상에서 실수가 있었던 장면을 수정해 업로드 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출연한 영화 '듄: 파트2'는 지난 28일 개봉했다.


개봉과 동시에 첫날 15만 2958명의 관객 수를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만 16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