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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할리우드 액션'에 술 맛 떨어졌는지 먹던 맥주 뱉어버린 이경규 (영상)

김환이 '왜 옐로우카드냐'며 쉴드를 치려 하자 "할리우드 액션"이라며 호통까지 쳐 국민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인사이트쿠팡플레이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슈팅 대신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면서 경고 카드를 받았다.


부끄러움은 이를 지켜보던 국민들의 몫. '예능 대부' 이경규도 같은 마음이었다.


7일(한국 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진행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1960년 아시안컵 이후 64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렸다.


인사이트YouTube '르크크 이경규'


그러나 요르단에 2골을 허용하며 패배, 결승도 가지 못했다.


이 과정에서 다소 부끄러운 모습도 포착됐다. 후반 43분 조규성이 페널티박스에 진입하며 골키퍼와 맞섰다.


과감한 슈팅을 했다면 득점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터. 그러나 조규성은 넘어졌다.


상대 수비수가 태클을 시도하긴 했으나 조규성의 발에 닿지 않았다. 즉 심판을 속여 페널티킥을 얻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조규성은 경고 카드를 받았다.


YouTube '르크크 이경규'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술맛이 떨어지기라도 했는지 마시던 맥주를 그대로 뱉는 모습이다.


김환이 '왜 옐로우카드냐'며 쉴드를 치려 하자 "할리우드 액션"이라며 호통까지 쳐 국민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누리꾼들 역시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라는게 창피하다", "축알못이 봐도 심했다", "연기라도 잘했어야지" 등의 비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