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1마리 300만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오골계 (사진)

 via dimplify

 

복날이면 먹었던 '오골계'의 가격이 300만원?  

 

겉과 속이 모두 검으며 피마저 어두운 색을 띠는 오골계가 관상용으로 1마리에 300만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딤플리파이는 '관상닭 마니아' 사이에서 2,500 달러(한화 약 300만원)에 거래되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닭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유래한 아얌 쯔마니(Auam Cemani)​는 우리에게는 '오골계'로 친숙한 검은 닭으로 알에서 갓 태어난 병아리 역시 검은색 솜털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닭과는 엄연하게 다른 몸 색깔 탓에 '오골계'는 관상닭 마니아 사이에서는 거액에 거래되고 있는데 그 가격이 최대 300만원까지 치솟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복날이면 즐겨먹던 오골계는 한국에는 언제 어떻게 도입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via dimplify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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