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혹독한 체중 관리에 울부짖으며 운동하는 아델 (사진)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출신 팝가수 아델이 예뻐지기 위해 본격적으로 혹독한 체중 관리에 돌입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adele님이 게시한 사진님,

 

세계적인 팝가수 아델이 본격적으로 혹독한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출신 팝가수 아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g ready"(준비중)라는 짧은 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리와 팔을 쭉 펴고 로프줄을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아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근육이 모두 산산 조각날 듯 강도 높은 운동에 힘들었는 지 울상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5년 만에 새 싱글 앨범 '헬로(Hello)로 큰 사랑을 받은 아델은 무리한 다이어트 식단 보다는 운동으로 10kg이상 살을 빼는 등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