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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kg 만들겠다더니..." 훈련소서 '더 드실 분' 물어보면 제일 먼저 나온다는 'BTS' 뷔

입대전 86kg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던 방탄소년단 뷔가 약속대로 건강한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위버스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훈련소에서 '밥 잘 먹는 훈련병'으로 불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련병으로 군 복무 중인 뷔의 뜻밖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육군훈련소 영양사 친구가 있다는 누리꾼 A씨는 "(뷔가) 맨날 하나 더 먹어도 되냐 물어본다더라"며 "'더 드실 분 나와주세요' 하면 제일 먼저 나온다고 한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입대전 라이브 방송 / 위버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밥을 엄청 잘 먹더라"며 훈련소 식당 목격담을 언급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앞서 뷔는 군 입대 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체력을 키워 나오겠다는 강한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진짜 건강하고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며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thv'


그러면서 "제가 62kg까지 뺐는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고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뷔의 남다른 포부에 군 입대를 앞두고 걱정 가득했던 팬들은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이후 훈련소에서 체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잘 이행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자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뉴스1


팬들은 댓글을 통해 "밖에서도 잘 먹더니 안에서는 더 잘 먹는구나",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훈련도 한다", "밥 잘 먹는다니까 안심이다", "다행이다 앞으로도 종종 목격담 전해지길"이라며 뷔를 응원했다.


한편 뷔는 지난 11일 같은 그룹 멤버 RM과 함께 현역으로 육군에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며 전원 병역 이행 중인 방탄소년단은 2025년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