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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접고 공중에 떠서 달린다"...일본서 90조원 들여 만들고 있는 '자기부상열차'

일본이 도쿄도 시나가와역과 오사카부 신오사카역을 이을 예정인 고속 자기부상열차를 90조 원을 들여 완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일본의 신칸센 / 온라인 커뮤니티


일본이 도쿄도 시나가와역과 오사카부 신오사카역을 이을 예정인 고속 자기부상열차를 90조 원을 들여 완공할 예정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90조 원 들여서 만드는 중인 신칸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주오 신칸센은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중인 일본의 자기부상열차 노선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내용에 따르면 JR 도카이는 도쿄부터 나고야 구간은 2027년에 개통할 예정이며, 도쿄부터 오사카까지의 구간은 2045년에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칸센은 150km/h까지 바퀴로 달리다가 그 이상을 넘어가면 바퀴를 접고 공중에서 달리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영업속도는 505km/h이지만 개통 이후에는 800km/h까지 늘릴 예정이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노선은 개통 이후 도쿄와 나고야를 95분에서 40분으로, 도쿄와 오사카를 144분에서 67분으로 줄일 예정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현지인들은 "기존 도카이도 신칸센의 노선이 심각할 정도로 구불거려서 속도도 제대로 못 냈는데 드디어 직통 열차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국내 누리꾼들 역시 "우리나라에도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생활권으로 묶여서 소외되는 지역도 적어질 것", "당장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90조 원 들일만 하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