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최초 공개된 멸종위기 희귀 도롱뇽 '우파루파' (사진)

 via dailymail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 도롱뇽 '우파루파'가 중국 시안 시(市)의 한 동물원에서 공개돼 누리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파루파'를 공개한 동물원이 관광객의 끊임없는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람들에게는 '우파루파'로 잘 알려진 '아홀로틀'은 귀여운 외모를 독차지하려는 밀렵꾼들에게 무분별하게 포획돼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

 

그런 우파루파를 특별 관리하고 있는 시안 시 인민 동물원은 다양한 색깔과 깜찍한 모습을 자랑하는 녀석들을 최초 공개해 보호를 위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평소 우파루파를 '여섯 뿔 달린 공룡 물고기'로 부르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동물로 여기는 중국 시민들도 동물원의 움직임에 동참하며 실제로는 처음 보는 녀석들의 모습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뛰어난 재생능력을 가진 우파루파는 유전, 생물학적으로 과학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via dailymail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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