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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아들 리환, 중3에 '1억원 이상 기부자' 위촉식 초대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이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초대됐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yewon2002'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 군이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초대됐다.


아너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등 비영리단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납부를 약속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6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아주 작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쓰임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yewon2002'


올라온 사진을 보면 아너스클럽 위촉식에 이혜원과 함께 남편 안정환, 아들 안리환 군이 나란히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이혜원이 아들 리환 군과 함께 직접 위촉식에 참석했다.


리환 군은 해당 행사에서 '카네기홀 트럼펫 주자',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소개되며 트럼펫 연주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yewon2002'


그는 미국 카네기홀에서 만 15세인 지난해 12월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원은 게시물 해시 태그를 통해 "2023년보다 2024년은 더 열심히. 내가 일하는 이유"라며 "정신없이 살아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티끌 모아 오늘 같은 날이 있어 감사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 내 키에 맞춰 사진도 찍어주는 매너남이 되었군"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혜원은 "같이 저랑 동참하실 분들 2024년은 제가 다가갈게요"라면서 선한 영향력을 예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yewon2002'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딸 리원과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