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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완전체,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체결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Facebook 'BLACKPINKOFFICIAL'Facebook 'BLACKPINKOFFICIAL'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6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4명의 멤버는 이전과 같이 완전체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됐다.


Instagram 'blackpinkofficial'Instagram 'blackpinkofficial'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다시 초대형 월드투어를 돈다.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인사이트네이버 증권 캡처


해당 소식에 내리막길을 걷던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20%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는 전일대비 9,200원(19.17%) 상승한 5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석 달간 하락세를 탔다. 블랙핑크가 지난 8월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재계약 협상이 결론 내지 못하자 5만원선이 붕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