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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메시, 여기자와 불륜...결혼생활 최대 위기"라는 보도 나왔다

'사랑꾼'으로 익히 잘 알려진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 한 여기자와 불륜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인사이트리오넬 메시와 소피아 마르티네스 기자 / 소피아 마르티네스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사랑꾼'으로 익히 잘 알려진 리오넬 메시를 두고 불륜설이 보도됐다.


이제껏 단 한 번도 없었던 보도인지라 전 세계 축구팬들이 크게 놀란 상황인데, 대다수가 "브라질 언론의 근거 없는 흠집잡기"라는 반응이다.


'가짜뉴스'라는 게 일반적인 중론이고 "호날두 팬의 공작"이라는 우스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브라질 미디어 'Direto Do Miolo'는 메시와 그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별거 직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매체는 SNS를 통해 "15년 넘게 지속된 메시와 안토넬라의 결혼 생활이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 심지어 별거 직전이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소피아 마르티네스 기자가 그 원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소피아 기자가 메시를 인터뷰하는 영상을 올리며 "대화할 때 표정이 완전히 바뀌었다"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메시와 안토넬라의 측근들이 먼저 반응했다. 안토넬라의 절친으로 알려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이것은 사실무근이다. 아무 의미도 없고 맞는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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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거리에 있어서는 영국 더선과 쌍벽을 이루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역시 해당 보도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했다. 매체는 "이들이 인용한 스페인 소식통은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라고 전했다.


축구팬들 역시 메시의 불륜설 보도를 신뢰하지 않는 상황이다.


최근 브라질 홈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승리하고 2023 FIFA U-17 남자 월드컵 8강 아르헨티나 vs 브라질 역시 아르헨티나가 승리한 점 때문에 브라질 측이 메시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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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메시가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명실공히 'The Greatest Of the All Time'(G.O.A.T, 고트)으로 등극하며 펠레를 제치자 열등감이 폭발한 거라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