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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첫 촬영 곧 시작

그가 맡은 백중식 역은 희대의 흉악범을 시민들로부터 지켜내야만 하는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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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이선균이 자진 하차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이선균의 자리를 배우 조진웅이 대신한다.


19일 복수 방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진웅이 오는 23일 드라마 '노 웨이 아웃' 첫 촬영에 나선다.


'노 웨이 아웃'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의 첫 시리즈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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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 살인 청부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스릴러 소재인데다가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라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경찰 백종식 역을 맡은 이선균이 마약 파문으로 첫 촬영을 앞두고 하차하게 됐다.


백중식 역은 희대의 흉악범을 시민들로부터 지켜내야만 하는 경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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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른 배우들이 촬영을 시작한 상황. 특히 이선균이 맡았던 역할이 드라마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만큼 대체할 배우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였다.


다행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조진웅이 이선균의 자리를 채워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조진웅이 연기하는 백중식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경관의 피'영화 '경관의 피'


한편 이선균은 지난달 1차 조사 당시 간이시약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


이후 모발과 다리털을 경찰에 제출해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나 "체모 중량 미달로 감정이 불가능하다"란 결과가 지난 15일 나왔다.


경찰은 곧 이선균의 다리털을 다시 채취해 추가 감정을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