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왔던 진로 1924 헤리티지 375mL 출시..."연말 선물로 제격"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주로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주목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모임 분위기를 한껏 띄워줄 프리미엄 주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평소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고급스러운 술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것만큼 설레는 일도 없을 것이다.

선물용으로도 좋은 술은 훌륭한 선택이 된다. 애정하는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건네는 술은 깊은 풍미만큼 진한 기억을 남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소비자들이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주류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자 하이트진로가 '진로 1924 헤리티지 375mL'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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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의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

진로 1924 헤리티지는 국내 최고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하여 원료부터 차별화하였다. 

또한 3번의 증류 과정을 통해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았으며 매 증류 과정에서 초기와 말미의 원액을 과감히 버리고 풍미가 깊은 중간층 원액만이 사용됐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향이 특징인 최상의 맛으로 '슈퍼 프리미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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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전에 700mL 제품 1종만 출시되어 선택의 다양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에 출시한 375mL 제품은 부담 없는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벼운 모임에, 연말 송년회에, 친구들과의 소소한 만남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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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절반이지만 기존 진로 1924 헤리티지와 동일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은 그대로, 아담한 사이즈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금 두꺼비 로고로 전통의 미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살린 패키지가 술자리의 품격을 높여주면서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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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1924 헤리티지 375mL는 전국 대형마트 및 프리미엄 주류 전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연말을 마무리하는 술자리에, 또 사랑하는 지인들의 선물용으로 참고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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