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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골 파티 터졌다"...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싱가포르 상대로 5-0 대승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이뤘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상대 진영에 머물며 여러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특히 전반전 초반 골망을 가르는 극적인 장면이 나왔지만 석연찮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인사이트뉴스1


그러던 중 전반 44분, 이강인의 택배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이후 추가골 없이 추가 시간 3분이 지나며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에서는 그야말로 골파티가 열렸다. 후반 3분 조규성의 크로스를 받아 황희찬이 헤더골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17분, 대한민국의 주장 손흥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른바 '손흥민존'으로 불리는 곳이었다.


인사이트뉴스1


또한 후반 23분에는 황의조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터뜨렸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의 골도 이어졌다. 후반 39분 이강인이 완벽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3연속 골을 기록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21일 오후 9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