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증량하더니 '글래머 몸매' 노출하며 섹시 춤선 보여준 카리나 근황 (+직캠)
살짝 살을 찌운 듯한 카리나가 무대에 올라 역대급 섹시 춤선을 보여주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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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YouTube 'Spinel CAM'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에스파 카리나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급이 다른 섹시한 춤선을 보여줬다.
지난 5일 에스파는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 부산'에 출연해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에스파는 히트곡 'Next Level', 'Thirsty' 등의 무대를 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YouTube 'Spinel CAM'
올블랙 차림의 에스파 멤버들은 여전사처럼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을 뽐내 팬심을 두드렸다.
특히 멤버 카리나는 최근 체중을 증량했는지 보다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카리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얇은 개미 허리, 탄탄한 허벅지 라인으로 환상적인 S라인 춤선을 만들어냈다.
YouTube 'Spinel CAM'
또 카리나는 '자체 발광' 그 자체인 피부결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현장에서 에스파의 무대를 직관한 이들도 "카리나가 유독 돋보였다", "카리나가 여돌 원탑인 이유"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를 발매하며, 17일에는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23 aespa FAN MEETING 'MY DRAMA''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YouTube 'Spinel CAM'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Drama'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Drama'는 어택감 있는 드럼 소스와 세련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이야기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