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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의점 털려다 문 잠겨 갇힌 20대 도둑...잡고보니 '수배범' 이었다

대전의 다른 경찰서에서 이미 절도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무인편의점을 털려던 20대 남성이 문이 잠겨 빠져나가지 못해 검거됐다.


그런데 잡고 보니 이 남성은 이미 다른 절도 혐의로 수배 중이었다.


29일 대전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대전 서구 용문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담배 등을 훔치려 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때 경보음이 울리며 문이 잠겼다. 무인편의점 보안시스템이 작동한 것이다.


당시 출동한 보완업체 직원이 A씨의 가방에서 타인 명의의 신분증과 신용카드 등이 여러 장 나온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A씨는 대전의 다른 경찰서에서 이미 절도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영장 발부 전 지명 통보된 수배범이었다.


인사이트채널A '뉴스A'


채널A '뉴스A'가 단독 공개한 편의점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그의 수상한 행동이 모두 담겼다.


남성은 문이 잠기자 당황한 듯 편의점 내 문 여러 곳을 열려고 시도하는 모습이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YouTube '채널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