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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미만은 절대로 '주류 주문' 못 하는 돼지 국밥집

이유를 막론하고 24세 미만은 주류 주문을 하지 못하는 돼지국밥집이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보통 주류 주문은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이 제한을 24세로 걸어둔 국밥집이 있다.


바로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돼지국밥집이다.


이 국밥집의 메뉴판을 보면 돼지국밥부터 섞어국밥 등 여타 다른 가게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런데 한 쪽에 적혀있는 '알림' 문구가 다른 가게들과 차이가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저희 업소에서는 이유를 막론하고 24세부터 2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기 때문.


일각에서는 같은 점포의 다른 지점에는 해당 알림이 없지만 본점에만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를 두고 누리꾼은 "본점에 20대 초반이라고 거짓말하는 미성년자들 많아서 그런 듯", "학생들 진상이 많이 있었나 봄" 등의 추측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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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이 제한을 걸어도 해당 국밥집은 부산 사하구 시민이라면 대부분 아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서 방문할 정도다.


해당 국밥집을 아는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긴 어린 애들한테 주류 안팔아도 장사 잘 된다", "부산 가면 꼭 먹어야 할 맛집", "부산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국밥집"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