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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떠난 자리 '이 선수'가 제대로 채웠다...요즘 토트넘 팬들 사이서 유행 중인 '손흥민 밈'

손흥민이 토트넘에 새로 들어온 이 선수와 역대급 케미를 자랑해 축구 팬들의 환호를 사고 있다.

김소영 기자
입력 2023.09.28 18:13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성사한 가운데 '영혼의 단짝'으로 불리던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이후 해리 케인의 빈자리가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손흥민이 새로운 선수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면서 전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이 뛰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과 역대급 브로맨스를 선보이는 제임스 메디슨의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경기장에서 손흥민과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어떤 선수'를 바라보는 시청자의 모습이 담겼다.


시청자는 안경을 벗은 상태라 흐린 눈으로 경기를 보고 있는데, 너무도 완벽한 케미에 손흥민 옆에 있는 듀오가 해리 케인이라고 착각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안경을 쓰고 선명한 시야로 본 듀오는 해리 케인이 아닌 메디슨이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밈처럼 유행 중인 이 사진은 폭풍 공감을 얻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손흥민, 메디슨 듀오는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6경기를 치르는 동안 팀의 패배를 완벽히 막아내고 있다.


ESPN은 "손흥민·메디슨은 위험한 듀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파괴력 넘치는 공격 조합"이라고 평가할 정도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인정했다. 


그는 "뛰어난 선수들이 함께 뛰면 서로를 잘 파악한다"며 "두 선수는 경기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하다. 한마디로 손흥민과 메디슨의 주파수가 같다"며 찬사를 보냈다. 


앞서 메디슨은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올 시즌부터 토트넘의 등번호 10번을 배정 받았다.


메디슨은 토트넘 합류 이후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며 프리미어리그 6경기 4도움으로 최다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