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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강성 지지자들, 국회 진입 시도...국회의사당역 1·6번 출구 폐쇄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강성 지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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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시위대는 국회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결국 시위대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6번 출구를 폐쇄했다.


21일 오후 경찰과 서울메트로 9호선은 국회 정문 인근 국회의사당역 1번·6번 출구에 경찰관 등 인력을 배치했다. 현재 국회 방향 진출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앞서 시위대는 최초 국회 정문으로 진출하려 했다. 경찰이 국회 정문을 선제적으로 통제하자 국회와 맞닿은 출구 두 곳을 통해 국회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은 체포동의안 가결 소식이 전해진 직후 6번 출구 셔터를 완전히 내렸다.


일부 시위대는 국회 방향으로 나가고자 경찰을 압박했다. 셔터를 강제로 들어 올리며 무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인사이트뉴스1


시위대와 경찰은 현재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경찰은 만일의 참사를 막기 위해 국회 앞에 차벽을 설치한 상태다. 시위대 진입 등 돌발 사태를 막고 있다.


윤중로 등 국회 주변 일부 도로도 통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 체포동의안 표결에는 재적의원 299명 중 29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인사이트뉴스1


이 중 가결 149표 부결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가 나와 이 대표는 사전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민주당 반란표는 28~29표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