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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보면서 남친은 괜찮은데 남편이랑 할 때만 아프다고 뒷담화하는 여성

산부인과 의사가 일상에서 바람, 불륜을 수도 없이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YouTube '까놓고말해서'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의 바람'에 관해 물은 결과 미혼남녀 5명 중 1명이 연인의 바람을 경험했다.


이에 대해 한 산부인과 의사는 바람, 불륜을 정말 많이 본다고 고백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 '까놓고말해서'에 게재된 '이지하게말해서' 5화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까놓고말해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와 산부인과 의사는 일상에서 접하는 바람에 대해 털어놨다.


산부인과 의사는 "외래 환자가 오면 성관계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남편분이랑 하실 때'라는 말하지 않는다. 남편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파트너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남편은 두 집 살림 중이야'라고 하거나 '우리 남편은 워낙 애인이 많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여성들이 많다"고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까놓고말해서'


그는 "'남편이랑 할 때만 이런다. 남자친구랑 할 때는 괜찮은데'라고 말하는 여성도 있다"고 고백했다. 남자친구랑 성관계할 때는 아프거나 문제가 없어 산부인과를 찾을 일이 없는데, 남편이랑 할 때는 항상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유부남, 유부녀들 사이에서 '애인 없는 게 말이 되냐'는 말까지 나온다더라", "이럴 거면 왜 결혼하는 거냐", "혼자 사는 게 속 편할 듯", "동물의 왕국 같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까놓고말해서'


YouTube '까놓고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