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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채 헬스하다가"...중국 유명 방송인, 심장마비로 사망

중국에서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방송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웨이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중국의 유명 방송인 리린(42)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지난 8일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중국 방송 네트워크는 전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리린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리린은 지난 2일 저녁 감기가 다 낫지 않은 채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은 "치명적 유형의 심장마비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리린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이다. 그는 유머러스한 진행 스타일과 유쾌한 성격, 겸손함을 갖춰 인기를 얻었으며 그가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은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가운데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한편 리린처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다. 중국의 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약 100만명이 급성 심장마비를 겪고 있으며 사망률은 30%가 넘는다.


특히 최근에는 심장마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