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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동료들이 "뷔가 더 잘생겼다"고 하자 조용히 혼자 울었다 고백한 BTS 진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이 군 동료들이 뷔가 더 잘생겼다고 했다며 뷔의 신곡 발표에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함철민 기자
입력 2023.09.09 17:41

인사이트위버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이 뷔를 향해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9일 진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렸다. 지난 7월 26일 훈련병 신분의 강승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후 약 두 달 만이다. 


진은 이날 "뷔 화이팅, 붸 화이팅, 부 화이팅, 붜 화이팅"이라며 "울 태형이 잘 생겼다 멋있다 짜란다"라며 BTS 멤버 뷔를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진은 이어 "군대에서 애들이 너가 나보다 잘생겼대. 분해서 취향 차이라고 얘기해주고 돌아서서 눈물 흘렸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위버스


태형은 뷔의 본명이다. 진의 이번 게시물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첫 솔로 앨범을 낸 뷔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뷔는 지난 8일 오후 1시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했다. 


'레이오버'엔 타이틀곡 '슬로 댄신(Slow Dancing)'을 비롯해 선공개 곡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과 '블루(Blue)', '포 어스(For Us)', 보너스 트랙인 '슬로 댄싱(Slow Dancing)(Piano Ver.)' 등 총 6곡이 살렸다.


팝 R&B 위에 재즈, 가스펠 등의 요소를 넣어 다양한 사운드를 만들었고 무엇보다 느긋한 기분에 초점을 맞췄다.


인사이트Instagram 'thv'


'슬로 댄싱'의 경우 후반부에 플루트 소리를 넣어 자유롭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를 발굴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총괄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가 된 음반이기도 하다.


9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레이오버' 피지컬 음반은 같은 날 일반 버전 약 134만 4000장, 위버스 버전 약 32만 7000장이 팔리면서 누적 판매량 167만 장을 넘겼다. 


이에 따라 뷔의 '레이오버'는 한터차트 역사상 K팝 솔로 첫날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팀 동료인 슈가(어거스트 디, Agust D)의 '디-데이(D-Day)' 발매 첫날 판매량 기록인 107만 2311장을 넘겼다. 


인사이트뷔와 진 / 뉴스1


질투를 가장한 진의 응원에 팬들은 "취향 차이 맞지", "진 너무 잘생기고 위트 있고 딱 내 취향인데", "너무 귀여워", "석진(진 본명)아 보고 싶어 ㅠㅠ"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해외 팬들 역시 "Anyway, You are my taste(어쨌든, 넌 내 스타일이다)", "World Wide Hansome(세계적인 잘생김)", "You are very handsome Jin. V is very handsome too(진과 뷔 모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진은 입대 이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시장인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각국에서 초특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