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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 강렬한 탄산감에 반했다"...'맥알못'도 맛있어서 찾는다는 '이것'의 정체

평소 맥주를 즐기지 않는 이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은 제품이 있다.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무더위가 한층 꺾이며, 캠핑, 페스티벌 등 야외 활동하며 맥주 한 캔 하기 좋은 요즘, 평소 맥주를 좋아하던 사람은 물론 맥주를 즐기지 않는 이들의 입맛까지도 사로잡은 제품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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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닿을 땐 부드럽고 목 넘김은 강렬하게 터지는 탄산이 치명적인 반전 매력의 '켈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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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KEEP NATUARLLY'의 줄임말로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고 자연주의적인 원료, 공법, 맛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하고, ‘7도’에서 한 번 '영하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하는 '더블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맛의 밸런스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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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예사롭지 않다. 켈리는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로 개발한 황금빛 앰버 컬러 병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장인이 정성껏 깎아낸 듯한 시그니처 캐릭터 라인의 디테일을 살린 병 디자인은 어깨의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병 하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직선 라인으로 강렬함을 표현해 '반전라거'의 컨셉을 잘 표현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only.you__._' / (우) Instagram 'shyun._.ee'


그래서일까, 평소 맥주를 즐기지 않는 소비자들도 ‘켈리는 마신다’는 간증이 SNS에서 이어지고 있다.


"맥주 잘 안 마시는데 켈리 접하고 1일 1켈리 중", ''그동안 맥주 안 마셨는데 켈리로 입문한다'', ''거품이 정말 부드러운데 탄산감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맛있어서 마실 수밖에'' 등 호평이 SNS에서 유행처럼 번지며 마성의 맥주로 불리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j_yeonjin' / (우) Instagram '_h_w2w'


켈리는 올해 4월 출시 후 99일 만에 1억 병이 팔리는 등 시장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세로라면 하반기까지 2억 병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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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켈리의 반전 매력에 함께 빠져보는 게 어떨까.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