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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서래섬에서 '레이저 아트 쇼'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레이저 아트쇼가 펼쳐진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3.08.23 17:53

인사이트뉴스1


[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10월6일부터 10월15일까지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제1회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10회에 걸쳐 레이저 아트쇼가 펼쳐진다. 개막일(오후 7~9시)을 제외하면 모든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축제는 빛을 매개 삼아 시민이 영감, 희망, 기쁨, 치유, 아름다움 5가지 감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빛섬 렉처(Lecture) △라이트 런(Light Run) △레이저 아트(Laser Art) '빛섬3L'을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빛섬 렉처는 가상현실(VR)과 확장현실(XR)로 실감형 미디어아트 작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야외강연 퍼포먼스다.


인사이트뉴스1


특히 10월6일 빛섬렉처에서는 걸그룹 뉴진스의 곡을 작곡한 'DJ 250'이 일렉트로닉 공연을 펼친다.


라이트 런은 빛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라이트 봉을 들고 한강변을 달리는 비주얼 러닝 프로그램이다. 직접 빛을 표현하며 띠를 이뤄 이동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그 자체로 한 편의 미디어아트가 된다.


러이트 런은 개막일인 10월6일과 14일 2회 열린다. 코스는 이촌 한강공원부터 잠수교를 지나 반포한강공원까지 3.5㎞구간이다.


레이저 아트는 'Be the Light'라는 주제 아래 빛으로 영감, 희망, 기쁨, 치유,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레이저 아트는 축제 기간 내내 오후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서래섬 전역에서 선보인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음악 퍼포먼스와 LED(발광다이오드) 체험공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세훈 시장은 개막일인 10월6일 빛섬축제 현장을 찾아 가수 션과 함께 라이트런에 참여해 시민들과 한강변을 달린다.


이어 빛섬 렉처에서는 매니페스토 선언으로 미디어아트 랜드마크 조성과 야간경관 활성화로 서울을 '빛의 도시'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는 미디어아트와 빛을 결합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야간 축제"라며 "도시 전체가 빛나는 서울의 매력을 시민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