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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리더 RM에 배신감 느껴..."숙소는 더럽게 쓰더니 자택은 깨끗하더라"

슈가가 과거를 회상하며 달라진 RM에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인사이트] 강지원 기자 = 방탄소년단 슈가가 리더 RM이 숙소에서와 본인 집에서 너무 달라 배신감을 느꼈던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슈취타 EP.16 SUGA with 황민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황민현이 출연해 슈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슈가는 황민현을 소개하면서 90도 인사와 함께 '선배님'이라고 깍듯하게 인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데뷔 전 캐스팅 일화, 첫 솔로 앨범, 팬들, 활동이 겹쳤던 시기 등을 회상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예계에서 깔끔하기로 유명한 황민현은 집에 음료가 각 맞춰 진열돼 있다고 고백해 슈가를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황민현은 "음료 앞엣것을 빼 먹으면 비는 게 싫어서 다시 앞으로 옮겨 놓는다"고 말했다. 이에 슈가는 "이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라며 혀를 내둘렀다.


슈가는 "BTS 멤버들 중에 누가 제일 깔끔하냐"는 질문에 "숙소 살 때는 RM, 남준이가 정말 정리를 안 했다. 그래서 '제발 정리 좀 해라', '옷 어지럽히지 말라' 이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근데 따로 살고 보니 엄청 깔끔하게 살더라. 배신감 느꼈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는 청소도 하지 않다가 본인 집이 생기고 나서 갑자기 변한 RM에게 배신감을 느낀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rkive'


슈가는 "역시 자기 것이 생기면 사람은 변하는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고 황민현은 "맞다"고 공감했다. 


한편 지난 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슈가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슈가는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같은 그룹 멤버 진, 제이홉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에 나서게 된다.


앞서 슈가는 지난해 병무청의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병이 아닌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바 있다.


YouTube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