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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기사 사진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궁극의 여돌' 아이브 장원영

아이브 장원영이 적나라하게 찍히는 기사 사진도 화보로 만들어버려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적나라한 기사 사진마저 화보로 만들어버렸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펩시 썸머 페스타 2023'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아이브는 무대에 오르기 전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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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는 드레스코드를 '블루'로 맞춰 각자의 장점이 부각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압도한 건 걸어 다니는 바비인형이 따로 없는 장원영이었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한 장원영은 소멸할 듯한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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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원영은 굴욕삿을 남기기 쉬운 기사 사진에서도 살아남는 우월함을 보여줬다.


장원영의 뚜렷하고 입체적인 이목구비 뿐만아니라 모공, 잡티 없는 피부까지 너무 완벽해 포토샵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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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장원영은 궁극의 여돌이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 해도 타고난 게 너무 크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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