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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후계자' 서민정, 경영승계 수업 중 돌연 1년 휴직 (+이유)

'아모레퍼시픽가 3세' 서민정(32) 씨가 1년 간 휴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아모레퍼시픽그룹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인 '아모레퍼시픽가 3세' 서민정(32) 씨가 휴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서씨는 럭셔리브랜드 디비전 AP(아모레퍼시픽)팀 담당으로 일했다.


그런데 회사에 휴직계를 내고 이달 초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뉴스1


사실상 경영 승계 수업을 받고 있던 서 담당은 이달부터 1년 간 의원 휴직을 신청했다.


사측에 따르면 서 담당은 개인 사유로 사내 절차에 따라 휴직했으며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복직 시점 역시 결정된 바 없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서 담당은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로 근무하다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평사원으로 입사했다가 6개월 후 퇴사하고 중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중국 장강상학원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한 뒤 2019년 과장급으로 재입사했다.


서 담당이 소유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은 2.66%이다. 또한 비상장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지분 8.68%를 보유하고 있다.


인사이트더팩트


한편 서민정씨는 지난 2020년 10월 범삼성가인 홍정환 보광창업투자 투자심사총괄과 결혼했다가 8개월 만인 2021년 5월 합의 이혼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사위인 홍정환 씨에게 주식 10만 주를 증여했다가 합의 이혼 이후 약 4개월 만에 주식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