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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으로 폭풍 성장한 '꼬마 믹키유천'

귀여운 외모로 누나들의 많은 사랑은 받은 '꼬마 믹키유천' 강찬희 군이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via SBS '스타킹' (좌), FNC 엔터테인먼트 (우)

 

귀여운 외모로 전국의 누나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꼬마 믹키유천'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믹키유천과 태민 닮은 꼴로 얼굴을 알린 강찬희 군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7년 스타킹 첫 출연 당시 앳된 얼굴의 꽃미모를 자랑하던 강찬희군은 어느새 폭풍 성장해 이제는 제법 남자다운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강찬희 군은 스타킹 출연 이후에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착한 남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해 아역배우로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FNC 연습생 프로젝트 'Neo School'을 통해 가수로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나팬들은 훈훈하게 성장한 강찬희 군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한편 FNC 엔터테인먼트가 진행 중인 'Neo School'은 학교생활을 테마로 한 신인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최종 정예 연습생을 선정해 가요계 데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via NEO SCHOOL / YouTube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