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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수료식 마친 최시원·최강창민 (사진)

'군인'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화보 같은 근황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via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군인'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화보 같은 근황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9일 동반 입대한 이들이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군복과 베레모를 갖춰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힘든 훈련을 마쳤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뽀송한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들은 현재 훈련소에서의 모든 훈련을 마치고 경찰학교에 입학, 각 지방경찰청으로 배치받아 의무경찰로 복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7일 최시원은 인스타그램에 신병교육대에서 받은 '모범 병사' 상장을 게시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