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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2년 전 결혼기념일에 암 진단 받아..."눈물 가득했던 날"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2년 전 결혼기념일에 폐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aeyoung173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2년 전 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19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기념일 12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이혜영은 "2년 전 같은 날, 10주년 결혼기념일 날. 난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았다"라며 "같은 시간 아무것도 모른 남편은 집에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획하고, 도착한 집엔 생각지도 못했던 사랑하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aeyoung1730'


이어 그는 이들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밝히며 "정말 놀랐을 그들에게 미안했던, 눈물 가득했고 웃음 가득했던 2년 전 오늘을 이제야 맘속에서 꺼내 본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혜영 부부가 가수 엄정화와 비, 배우 김정은, 방송인 노홍철과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는 이혜영이 폐암 투병 당시 병원에 있던 모습도 공개됐다. 링거병을 꽂고 있는 이혜영은 굉장히 피곤해보이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aeyoung1730'


앞서 이혜영은 JTBC '짠당포'에 나와 "종합검진을 받고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폐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그때 (폐) 일부를 떼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이혜영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연애 리얼리티 '돌싱글즈' 시즌4에서 MC로 출연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eehaeyoung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