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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열애 고백하자마자...천둥♥미미, 결혼까지 간다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결혼까지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hiptriever'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깜짝 열애 고백에 이어 결혼까지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iMBC는 천둥과 미미가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반기를 목표로 결혼을 준비 중에 있다.


앞서 천둥과 미미는 KBS2 '세컨 하우스2' 예고편에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mi01o1'


예고편 속 이들은 4년 째 연애 중이라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비밀 연애 했을 땐 어땠냐", "공개는 어떻게 했냐" 등의 질문공세를 쏟아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미미는 "나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나를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나에게 많은 힘이 돼 주고 또 내가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라고 천둥을 소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mi01o1'


천둥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냈다"고 결혼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며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나를 차분하게 응원해 주고 따뜻하게 이해해 주며 단단하게 지켜 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더 책임감을 느끼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열애 고백과 함께 전해진 두 사람의 결혼설. 팬들은 "방송까지 나와서 열애 공개할 정도면 진짜 결혼하나 보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둥은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고, 그룹을 탈퇴한 이후로는 배우로도 활약했다. 미미는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