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아이들 탈퇴하고 SNS 활동 재개한 서수진...최준희는 딱 4글자 남겼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서수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_seosootang'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서수진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겼다.


지난 10일 서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하나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더넥 상의를 입은 서수진이 휴대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변함없는 비주얼과 남다른 몸매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이 같은 글에 최준희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너무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앞서 서수진이 올린 첫 게시물에도 "언니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던 바. 또 한 번 서수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_seosootang'


한편 서수진은 지난 2021년 2월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글을 올리며 학폭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서수진은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의혹을 부인, 폭로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불송치(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졌다.


이후 그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났으며, 최근 다시 SNS를 재개해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