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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이유도.." 휴대폰 충전 강박증 있는 사람들 특징

휴대폰 충전에 묘한 강박(?)이 있는 사람들이 아이유의 행동에 공감을 표했다.

인사이트YouTube 'IU TV'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휴대폰 충전 잔량이 100%가 되어야 마음이 편한 사람들이 있다. 가수 아이유도 휴대폰 충전에 강박(?)을 보였는데, 많은 이들이 이에 공감을 표하고 있다.


과거 유튜브 채널 'IU TV'에는 아이유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커튼콜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쉬는 시간을 이용해 스태프들과 장난을 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IU TV'


이때 아이유는 친한 스태프에게 핸드폰을 건네며 충전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배터리가 없어서 충전을 부탁했을 거란 생각과 달리 아이유는 "100%긴 한데 제가 확실한 걸 좋아해서 계속 충전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여러 스태프들은 빵 터졌다.


해당 영상은 4년이 지나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아이유의 행동에 공감을 표했다.


인사이트YouTube 'IU TV'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나도 100%인데 충전기 꼽아 놓는다", "배터리가 50% 밑으로 내려가는 일이 절대 없다", "핸드폰 방전으로 꺼지는 일은 말도 안 되는 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 누리꾼은 "나갈 때 눈에 불을 켜고 충전할 곳을 찾아다닌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많은 이들이 이 말에도 공감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