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일)

출산 후 첫 공식석상서 변함없는 미모 뽐낸 손예진 (+사진)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처음 선 공식석상에서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손예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발렌티노 2023 FW 오트 쿠튀르 패션쇼' 참석 차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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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예진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화이트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손예진은 출산 후에도, 또 화장기 옅은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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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득남 후 영화 '교섭' 홍보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손예진은 엄마가 되고 8개월 여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현재 손예진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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