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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누구냐" 문의 폭발한 '만 18살' 걸그룹 멤버의 비주얼 (영상)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오른 걸그룹 멤버가 청초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뜬 어느 신인 걸그룹 멤버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워터밤 서울 2023(WATERBOMB SEOUL 2023)' 무대에 오른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김채연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채연의 워터밤 무대 직캠 움짤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푸른색 수영복에 청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선 김채연은 허리까지 오는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춤을 춘다.


옅은 화장기에 새하얀 피부, 그리고 푸른색 수영복이 청량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워터밤 숨은 강자다", "여신 그 자체", "단발 때랑 다른 느낌으로 예쁘다", "키 커서 더 예쁘다", "청초하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김채연은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8세이다.


170cm의 큰 키에 귀여운 얼굴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벌써부터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김채연은 아역배우, 버스터즈, 보니하니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2019년 1월 1일부터 2021년 3월 26일까지 보니하니에서 약 2년 3개월 동안 MC 하니로 활동했는데, 이는 역대 최장기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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